대부분 기존 만들어진 제품에 브랜드만 변경해서
생산하니까요. 그것이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
그것이 모든 이에게 적합하다고 말씀드릴 순 없어요.
오래 걸리고, 비록 신제품 개발이 더뎌도 고객의
체질과 타입을 고려해서 개발해야 효과가 있다고
믿어요.
고객의 목적과 상황에
따른 맞춤별 제품만을
개발
극미량 함유된 성분들로
마케팅해서 현혹X
엄격한 위생 기준을
통과한 곳에서만 제품을
개발
인공첨가물을 최소화
혹은 사용하지 않음.
부원료까지 신체타입과
목적에 따라 선택
최고의 맛을 찾기위해
프리 테스트를 통해
90점 이상일 시 런칭
고객의 식생활 및 라이프
패턴을 끊임없이
연구
제품의 질은 최고 수준
으로, 판매가는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